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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휴고 바라' 페이스북 합류…'VR'팀 리더로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휴고 바라 전 샤오미 부사장(왼쪽)과 자신의 캐릭터 사진. [사진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 페이스북]휴고 바라 전 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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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추적] 트럼프 ‘충격과 공포’ 작전
미국의 국경 경비대원이 지난 17일 텍사스주 엘파소에서 차량이 지나갈 수 있게 펜스를 열고 있다. 이곳에선 멕시코인들의 불법 밀입국과 마약 밀반입이 성행하고 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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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자율주행·공유…다보스가 주목한 미래차 테마
18일(현지 시간) 스위스 다보스에는 경제·산업계 리더들의 토론이 이어졌다. 미국 재무장관을 지낸 로렌스 서머스 하버드대 교수(왼쪽)와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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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스서 온 경고장 “경제 불평등·양극화…미래 10년 최대 위협”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 개막을 하루 앞둔 16일(현지시간) 포럼이 열리는 스위스 다보스엔 가벼운 눈발 속에 글로벌 리더들이 속속 도착했다. 중국 정상으로는 처음으로 시진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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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포의 안네 프랑크’ CNN이 뽑은 올해의 여성 9인
트위터를 통해 시리아 내전 상황을 세계에 알린 ‘알레포 소녀’ 바나 알라베드(7·사진)가 미국 CNN이 꼽은 ‘올해의 여성 9인’에 이름을 올렸다.CNN은 26일(현지시간)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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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J카페] 자투리 시간의 마법, 얼리버드가 말하는 성공
여러분은 아침형인가요, 올빼미형인가요?아침형 인간이라면 폭풍 공감을, 올빼미형 인간에 속하는 분이시라면 분노하실 수도 있는 소식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아침형 인간'으로 유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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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IT 옷 입고 진화, 스마트폰으로 시동 걸고 주차도 척척
기아 쏘울 EV 자율주행차는 주행 상황을 판단하고 교통 흐름을 고려한 주행이 가능하다. 지난해 미국 네바다주에서 자율주행 면허도 취득했다. [사진 기아자동차]매년 1월이 되면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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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 TV’ ‘투명 냉장고’ 등 눈길
IBM의 지니 로메티, 인텔의 브라이언 크르자니크, 넷플릭스의 리드 헤이스팅스, 제너럴모터스(GM)의 메리 바라…. 세계 시장을 주름잡는 전자업체들의 최고경영자(CEO)들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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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업계 카 셰어링에 눈 돌리는 까닭
자동차제조사 제너럴모터스(GM)가 미국의 카 셰어링(car sharing·차량 공유)업체인 리프트(Lyft)에 5억 달러(5933억원)를 투자한다.4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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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기술은 현재 4단계 중 3단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마스다르 시티에서 운행 중인 자율주행 궤도차가 승객을 기다리고 있다. 운전자 없이 첨단 제어장치를 통해 궤도를 자동으로 운전한다. 마스다르 시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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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쇼 CES서 자동차 CEO가 연설하는 까닭
세계 최대의 전자제품 전시회이자 정보기술(IT) 시장의 가늠자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스마트카와 사물인터넷(IoT)·인공지능 로봇 등이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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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잘 나가다 ‘주춤’
[뉴스위크] 아시아 시장에선 신흥 라이벌의 도전, 서방 시장에선 저가 모방품 이미지로 올해 성장 둔화 불가피 샤오미는 중국 시장에선 삼성과 애플뿐 아니라 화웨이 등 현지 메이커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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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모터쇼 개막…GM, 최고시속 322㎞ '쉐보레 볼트' 후속작 선보여
‘디트로이트 모터쇼 개막’. [사진 현대·기아차] 디트로이트 모터쇼 개막 소식이 화제다. 북미 최대 자동차 전시회인 ‘디트로이트 모터쇼’ 12일(현지시간) 개막했다.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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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모터쇼 개막…자동차 업계 거물 대거 등장 '화제'
‘디트로이트 모터쇼 개막’. [사진 현대·기아차] 디트로이트 모터쇼 개막 소식이 화제다. 북미 최대 자동차 전시회인 ‘디트로이트 모터쇼’ 12일(현지시간) 개막했다.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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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모터쇼 개막…'빅3' 추세 보니 단연 '이것'
‘디트로이트 모터쇼 개막’. [사진 현대·기아차] 디트로이트 모터쇼 개막 소식이 화제다. 북미 최대 자동차 전시회인 ‘디트로이트 모터쇼’ 12일(현지시간) 개막했다.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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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개 언어 OS, 독자적 앱스토어 900만 '미펀'은 아이디어 창고
샤오미 레이쥔 최고경영자가 신제품을 소개하는 모습. 그는 애플의 스티브 잡스처럼 청바지에 검정 티셔츠를 입고 운동화 차림으로 프레젠테이션에 나선다. 제품 디자인, 마케팅 전략은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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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인재 대거 ‘흡입’ … 중국 스마트폰 업체, 글로벌 공략 시동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이 빠르게 시장점유율을 높이는 배경에는 미국 실리콘밸리를 비롯한 해외 인재들을 공격적으로 영입한 데 힘입은 바 크다. 대표적 인재 영입 사례는 지난해 10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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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인재 대거 '흡입' … 중국 스마트폰 업체, 글로벌 공략 시동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이 빠르게 시장점유율을 높이는 배경에는 미국 실리콘밸리를 비롯한 해외 인재들을 공격적으로 영입한 데 힘입은 바 크다. 대표적 인재 영입 사례는 지난해 10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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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인재 대거 ‘흡입’ … 중국 스마트폰 업체, 글로벌 공략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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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의 결단 '무한 배상 무한 리콜'
“돈보다 신뢰가 소중하다.” 57센트짜리 불량 점화스위치로 인해 ‘리콜과의 전쟁’을 벌이고 있는 제네럴모터스(GM)가 ‘무한 배상’ 카드를 꺼냈다. GM이 선임한 케네스 파인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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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원짜리 부품 아끼려 늑장 리콜 … GM서 '결함' '안전' 은 금기어였다
GM은 점화스위치 불량으로 시동이 꺼지고 에어백이 작동하지 않는 결함 때문에 260만 대에 가까운 차량을 리콜했다. 사진은 리콜 대상에 포함된 2005년형 쉐보레 코발트의 점화스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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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57센트의 교훈
“나도 모르겠다.” 1일(현지시간) 미 의회 청문회에 선 제너럴모터스(GM) 메리 바라 최고경영자(CEO)의 고백이다. 그는 GM이 사소한 부품 결함을 10년씩이나 바로잡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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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장 리콜에 휘청이는 GM
파산에서 부활한 미국 자동차 왕국 제너럴모터스(GM)의 늑장 리콜이 베일을 벗고 있다. GM은 문제가 된 자동차의 결함을 알고도 제때 조치를 취하지 않았고, 신속한 조치를 취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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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첫 여성 CEO 바라, 연봉은 154억원
1440만 달러(약 154억원). 제너럴모터스(GM)의 새 여성 최고경영자(CEO) 메리 바라가 올해 받을 연봉이다. 급여 160만 달러, 단기 상여금 280만 달러에 장기 보상금